‘그녀의 사생활’ 이일화, 김재욱과 눈물의 母子상봉…섬세한 감정선 ‘폭풍오열’

입력 2019-05-23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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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이일화, 김재욱과 눈물의 母子상봉…섬세한 감정선 ‘폭풍오열’

배우 이일화가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재욱과의 모자 상봉에 뜨거운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에서는 라이언 골드(김재욱)가 공은영(이일화)에게 자신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언 골드는 차시안(정제원)을 통해 차시안의 어머니와 자신의 어머니가 동일 인물 ‘이솔’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솔은 공은영이 화가로 활동할 때 쓰던 이름이었다.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성덕미(박민영)는 라이언 골드에게 조심스럽게 “관장님, 진짜 생일 궁금하지 않아요? 우리, 진짜 생일을 찾아볼까요?”라며 친어머니와 만나볼 것을 제안했다.

라이언 골드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곧바로 공은영을 찾아가 “보여드릴 게 있습니다. 차시안 씨 어머님께”라고 말했다. 라이언 골드는 공은영에게 자신이 소장 중인 이솔의 작품을 보여주며 “혹시 기억하십니까? 윤제라는 이름. 제가 윤제입니다. 허윤제”라고 자신이 아들임을 고백했다.

공은영은 처음에는 라이언 골드의 방에 걸린 자신의 그림을 보고 “시안이에게 들었어요. 관장님도 이솔의 그림을 좋아한다고”라며 모른척 했다. 하지만 라이언 골드가 친아들 허윤제라는 사실을 듣고는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라이언 골드를 한참 동안 애처롭게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아들에 대해 그리움과 죄책감에 사무쳐 있던 이일화의 애처로운 눈빛과 깊이 있는 내면 연기는 안방극장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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