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섹시함과 농염함 녹여낸 신규 립스틱 ‘XX19’ 런칭

입력 2019-05-29 0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코미디언 박나래가 갈고 닦아온 뷰티 감각을 한 데 쏟은 립스틱 라인을 런칭, 뷰티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박나래는 자신의 뷰티 감각과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왔다. 그는 이미 수차례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MC 겸 뷰티 멘토로 활약하며 리얼 뷰티 꿀팁과 솔직한 제품 리뷰를 전달, 그의 뷰티 감각에 대한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또한 박나래는 선뜻 다가서기 힘든 과감한 패션과 메이크업마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으로 완벽 소화해내며 뭇 여성들의 자존감까지 상승시켜왔다. 이에 특출 나지 않은 외모에도 매력 포인트를 극대화 시키는 뷰티 행보를 보여 온 그가 런칭한 ‘XX19’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상황.

박나래의 ‘XX19(엑스엑스나인틴)’ 립스틱은 당돌하면서 당당하게 애인을 유혹하는 19금 키스 시그널을 콘셉트로 한다. ‘남자를 위한’이 아닌 대상이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스킨십을 주도적으로 하는 여성상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박나래만의 19금(禁) 감성이 깃들어 있다고.

‘XX19’ 립스틱은 박나래를 대표하는 ‘옆집언니’, ‘자기주도적’, ‘만능 엔터테이너’, ‘자유로운 영혼’, 그리고 ‘19금(禁)’의 이미지를 표방, 레드 컬러의 ‘스트립 레드’, 핑크 컬러의 ‘핑크 나이트’, 코랄 컬러의 ‘섹스 온더 피치’, 말린 장미 컬러의 ‘네이키드 로즈’ 그리고 박나래의 특별 에디션 컬러인 ‘네이키드-X’까지 총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XX19’은 피부 근육 수축작용을 감소시켜 식물성 보톡스 효과를 보이는 파라크레스 추출물과 산초추출물 성분을 합쳐 주름 없이 탱글한 립 연출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성분까지 챙기는 꼼꼼함으로 여성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할 예정이다.

이렇듯 박나래는 넘치는 뷰티 감각과 센스로 자신만의 브랜드까지 구축하며 한계가 보이지 않는 신(新) 궤도를 그려가고 있다.

한편, 박나래의 ‘XX19’ 립스틱은 5월 27일 런칭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