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리틀잭’ 7월 13일 개막…11일 오후 3시 티켓 오픈

입력 2019-06-05 1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6년 초연 이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리틀잭’이 7월 13일부터 대학로 TOM(티오엠)씨어터 2관에서 다시 공연된다.

뮤지컬 ‘리틀잭’은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첫 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로 기억 되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문학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귀에 맴도는 매력적인 넘버가 큰 인기를 끌며 주목 받았으며 무대 위에 4인조 밴드가 함께 호흡하며 출연 배우뿐만 밴드 멤버들까지도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해 노래하는 남자 ‘잭 피셔’ 역에는 뮤지컬 ‘시데레우스’, ‘브로드웨이 42번가’, ‘배니싱’ 등에서 활약하며 유쾌하고 재치 있는 캐릭터로 초연부터 사랑 받아온 정민이 다시 돌아오며 최근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더 픽션’, ’최후진술’ 등에서 실력을 인정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규원이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더 픽션’, ‘달과 6펜스’, ‘파가니니’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으며 지난 공연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호평 받아온 유승현도 다시 돌아오며 눈길을 끌고 있으며 뮤지컬 ‘더 픽션’, ‘파가니니’, ‘1446’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은 황민수도 새롭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될 전망이다.

‘잭 피셔’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인 ‘줄리 해리슨’역에는 뮤지컬 ’잭 더 리퍼’, ’아이언 마스크’, ’빨래’ 등에서 주목 받으며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김여진과 뮤지컬 ‘뜨거운 여름’, ’뱀파이어 아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 받은 실력파 홍지희,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최근 뮤지컬 ‘나빌레라’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 이혜수가 새롭게 캐스팅 되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리틀잭’은 7월 13일부터 대학로 TOM(티오엠)씨어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11일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