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

입력 2019-06-2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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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앤컴퍼니는 전화 사기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에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가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으로 분류된 위험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았을 경우 이를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다. 후후를 통해 상호 등록 설정만 해놓으면 간편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이용자당 최대 10명의 피보호자를 등록할 수 있다. 후후앤컴퍼니는 보호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능 외에도 통화 종료를 유도하는 경고음을 피보호자에게 전송하거나 강제로 통화를 종료하는 기능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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