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서울 배제고등학교와 안양 충훈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충훈고 김서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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