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김연우·비와이 출연…오디션 심사위원 변신

입력 2019-07-1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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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김연우·비와이 출연…오디션 심사위원 변신

XtvN ‘플레이어’가 첫 녹화 당시 차감된 출연료로 더욱 화려한 스케일을 준비했다. ‘플레이어 101’로 아이돌에 도전, 극강의 웃음 릴레이를 이어가는 것.

지난 14일(일) 오후 6시 15분 첫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에서 웃음이 터지면 머리를 둘러싼 호스에서 물이 나오고, 동시에 만 원씩 출연료가 차감된다는 독특한 규칙 아래 웃음과의 사투를 시작한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진호, 이용진, 이이경, 정혁. 첫 번째 가상 세계인 ‘퇴마 학교’에 입성한 7인의 플레이어는 오디오가 쉴 틈 없는 입담과 활약으로 같은 팀은 물론,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잇몸까지 만개하게 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진해지는 멤버들의 케미와 그 속에서 피어날 빅재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은 스케일도, 웃음도 더 커진 ‘플레이어’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 공개될 두 번째 에피소드 ‘플레이어 101’의 녹화 현장으로, 실제 ‘프로듀스 X 101’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세트장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또한, 등장한다는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연우, 비와이에 이어 김수용, 신동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플레이어 101’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변신, 사뭇 심각한 눈빛으로 무대를 바라보는 이들이 어떤 심사평으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물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플레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이수근이 “개그맨이 많다 보니 제작진에서 저희에게 거는 기대가 많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작진의 세밀하고 디테일한 준비에 놀랐다. 완벽하고 진지한 상황을 만들어 줘서 오히려 웃음 참기가 더 힘들었다”고 인정한바,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웃음을 참지 못하면 벌칙과 함께 출연료가 차감되고, 이는 더 재미있는 제작 환경을 위해 쓰이는 만큼,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플레이어’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위트 넘치는 설명과 함께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지난 1회에 이어 퇴마 의식에 필요한 물품들을 찾아 나선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담긴다. 뒤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인 ‘플레이어 101’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더 유쾌하고 통쾌한 재미를 가득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레이어 101’이라는 가상 컨셉과 200% 어울리는 게스트들, 제작진의 치밀하고 디테일한 노력으로 고퀄리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 ‘플레이어’. 오는 21일 오후 6시 15분, XtvN과 tvN 동시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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