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새로운 룰 등장”…오늘 첫방 ‘쇼미더머니8’ 관전포인트 셋

입력 2019-07-2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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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룰 등장”…오늘 첫방 ‘쇼미더머니8’ 관전포인트 셋

Mnet ‘쇼미더머니8’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6일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8’이 첫 방송을 앞운 가운데 제작진이 이번 시즌 놓쳐선 안 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 새로워진 룰과 막강 프로듀서 조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바이벌’

‘쇼미더머니8’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은 체제의 변화다. 기존의 4팀 체제가 아닌 2크루 체제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짜릿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로 이루어진 ‘40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격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듀서 라인업은 각자의 역할 및 포지션이 뚜렷한 인물들로 섭외됐다. 힙합씬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스윙스와 버벌진트,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매드클라운과 기리보이, 이전 시즌 ‘쇼미더머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키드밀리와 비와이, 그리고 이번에 처음 합류하게 된 비트메이커 보이콜드와 밀릭이 참가자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 제작진은 “이번 시즌 반전으로 등장할 새로운 룰이 등장한다”고 예고한 바 있어 그것에 무엇일지, 래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우승에 재도전하는 래퍼들 VS 신선+실력파 뉴페이스

얼마 전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낯익은 얼굴의 래퍼들이 다수 등장해 힙합 팬들을 반갑게 했다. 영비, 제네더질라, EK, 펀치넬로 등 지난 시즌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래퍼들이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진 것. 이에 대항해 신선한 캐릭터, 탄탄한 실력을 가진 뉴페이스들의 반전 활약도 예고된 상황이다. 과연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어느 쪽일지 주목된다. 또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넘치는 랩으로 큰 호응을 얻은 마미손과 같은 래퍼가 새롭게 등장할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을 끈다.

● 힙합신의 숨은 조력자, ‘비트메이커’ 조명

‘쇼미더머니8’에서는 힙합신의 숨겨진 조력자, 비트메이커를 조명한다. 이번 시즌 프로듀서 군단에는 개성 강한 신예 비트메이커 밀릭과 보이콜드가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하며 다양한 장르의 힙합을 대중에 소개하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시즌에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새로운 히트곡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번 시즌에는 랩 비트 공모전을 실시해 여기서 선발된 음원은 프로듀서 및 래퍼들과의 협업을 통해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를 통해 아마추어 창작자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8’은 2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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