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30일 유엔이 지정한 ‘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을 맞아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니세프와 함께 특별한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다양한 폭력에 노출돼 있는 세계 청소년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친절함과 우정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