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 메인 셰프 등극 “역대 최악의 셰프 탄생”

입력 2019-08-09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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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염정아, 메인 셰프 등극 “역대 최악의 셰프 탄생”

‘삼시세끼’ 세 멤버가 요리 걱정에 빠졌다.

9일 밤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본격 촬영 전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는 윤세아와 박소담 모두 요리를 잘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셋 중에서 내가 제일 나은 것 같다”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으로 돌아가 뭘 많이 안 드리려고 한다”는 나영석 PD의 말에 염정아는 “요리 못하는 사람들만 불러놓고 덜 주면 어쩌느냐”고 우려했다.

나 PD는 “레시피 검색은 가능하다”고 했고 박소담이 “재빠르게 검색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나 PD는 “누나가 요리를 하나도 못하는 줄 알았다. 하도 ‘못한다’고 해서”라고 말했고 염정아는 “예전에 노력은 해봤는데 (주변에서) ‘맛이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의욕이 떨어지더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메인 셰프가 된 염정아. “세상에서 제일 불안한 셰프다. 본인도 본인을 믿지 못하는 셰프”라는 나 PD에 염정아는 “역대 최악의 셰프가 탄생하는 것 같다”고 셀프 디스했다. 박소담은 “역대 최고의 매력적인 셰프”라고 염정아의 의욕을 돋우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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