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신인 드래프트] NC 정구범, 1라운드 1순위 지명 ‘10명 중 6명 투수’

입력 2019-08-2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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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라운드에 덕수고 투수 정구범을 지명했다. 10개 구단은 1라운드에서 투수 6명, 포수 2명, 내야수 2명을 지명했다.

KBO(총재 정운찬)는 26일(월)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8년 팀 순위의 역순인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첫 번째 지명권을 가진 NC는 정구범(덕수고, 투수)을 지명했다. 이어 kt는 강현우(유신고, 포수) LG가 김윤식(광주진흥고, 투수) 롯데 홍민기(대전고, 투수) 삼성은 허윤동(유신고, 투수)을 호명했다.

이어 KIA는 박민(야탑고, 내야수) 키움은 이종민(성남고, 투수) 한화 남지민(부산정보고, 투수) 두산 장규빈(경기고, 포수) SK 전의산(경남고 내야수)이 1라운드에서 프로 지명을 받았다.

한편,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9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6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078명이다. 이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2020 KBO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결과

NC- 정구범(덕수고, 투수)

KT- 강현우(유신고, 포수)

LG- 김윤식(광주진흥고, 투수)

롯데- 홍민기(대전고, 투수)

삼성- 허윤동(유신고, 투수)

KIA- 박민(야탑고, 내야수)

키움- 이종민(성남고, 투수)

한화- 남지민(부산정보고, 투수)

두산- 장규빈(경기고, 포수)

SK- 전의산 (경남고 내야수)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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