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나선다. 서동주는 홍록기, 한영, 김원효 등이 소속된 기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그는 10월 귀국해 정식 계약을 마무리한다. 미국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관련 활동 역시 병행할 계획이다. 서동주는 최근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로 시청자를 만나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