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 허샤이저, NL 사이영상 수상자 류현진 예측 “시즌 전체를 보라”

입력 2019-09-17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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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투수 출신 오렐 허샤이저 스포츠넷LA 해설위원은 17일(한국시간) 미국 TMZ스포츠와 인터뷰에서 LA 다저스 류현진(32)의 2019시즌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을 예상하며 “시즌 전체를 보면 류현진이 더 나은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5패, 평균자책점 2.35(1위)를 기록 중이다. 8월 24일 뉴욕 양키스 원정부터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까지 3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지만, 올 시즌 내내 선발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소속팀 다저스가 NL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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