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머신’ 추신수, BOS전 볼넷 3개… 6G 연속 출루

입력 2019-09-27 0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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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때리지 못했으나 볼넷 3개를 얻으며 ‘출루머신’ 다운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를 때리지 못했으나 볼넷 3개를 얻으며 출루머신 다운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3회 다시 볼넷을 얻었다. 이어 추신수는 5회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 다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에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출루 행진.

텍사스는 선발 투수로 나선 마이크 마이너가 8 2/3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경기 중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148경기에서 타율 0.264와 23홈런 59타점 88득점 146안타, 출루율 0.369 OPS 0.820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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