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첫 타석 볼넷 후 득점… 만점 리드오프 활약

입력 2019-09-30 0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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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가 1회 첫 타석부터 이어졌다. 추신수가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하며 리드오프의 역할을 해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선두타자로 나서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채드 그린을 상대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추신수는 후속 엘비스 앤드러스의 내야안타 때 2루까지 진루한 뒤 뉴욕 양키스 포수 개리 산체스의 실책을 틈타 선취 득점까지 올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한 채 이번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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