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스타들

입력 2019-10-0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류승룡(맨 왼쪽). 스포츠동아DB

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채로운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서 ‘화려한 주말’을 보낸 3인의 스타가 있다.


● 류승룡, 영화제도 ‘극한직업’처럼

1600만 관객이 선택한 ‘극한직업’의 류승룡은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5일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각종 행사와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지만 축제를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다. 영화제의 첫 주말을 알차게 보낸 뒤 6일 오후 부산을 떠나 ‘자산어보’ 촬영현장인 흑산도로 직행했다.

배우 이하늬. 스포츠동아DB


● 개막식 MC 이하늬 해외진출 선언

정우성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한 이하늬는 해외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자신의 할리우드 에이전시인 AIG의 데이비드 엉거 대표와 만났다. 12월부터 한국·프랑스 공동제작 드라마 ‘클라우스 47’ 촬영을 시작한다고도 알렸다. “문화적으로 다른 코드를 지닌 작품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임윤아. 스포츠동아DB


● 임윤아, 행사장마다 팔색조 변신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조정석과 함께 나선 ‘엑시트’ 오픈토크, 아시아스타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에 나설 때마다 팔색조처럼 변신해 시선을 붙잡았다. 개막식 때 입은 샛노란 드레스가 단연 화제. ‘개나리 같다’는 반응에 임윤아도 활짝 웃었다.

해운대(부산)|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