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이태선 “결핍 있는 캐릭터, 대본 좋아서 선택했다”

입력 2019-10-1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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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 이태선 “결핍 있는 캐릭터, 대본 좋아서 선택했다”

‘렉카’ 이태선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2층 쿠킹스튜디오에서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렉카’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렉카’의 이호 PD와 배우 이태선, 장률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선은 ‘렉카’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을 재밌게 봐왔다. 짧은 기간 동안 여건도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다들 고생이 많았는데,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태구라는 인물이 결핍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무엇보다 대본이 재밌어서 선택을 하게 됐다”

한편 2019 ‘렉카’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 분)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 액션의 통쾌함, 스릴러의 긴장감과 쫄깃함,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아 빈틈없이 꽉 찬 한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45분에 KBS 2TV에서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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