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혼잡 해결 연구

입력 2019-10-13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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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지하철 전동차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SK텔레콤의 ‘T맵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해 혼잡을 피하기 위한 최적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또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에 있는 고객에게 즉시 알림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나 5G 등 무선 통신을 활용해 지하철 이용 시 플랫폼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열차운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승객들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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