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이혜리 폭풍 칭찬 “역할에 딱, ‘청일전자 미쓰리’=인생작”

입력 2019-10-14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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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이혜리 폭풍 칭찬 “역할에 딱, ‘청일전자 미쓰리’=인생작”

배우 김상경이 가수 겸 연기자 이혜리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먼저 이혜리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분들과도 대화를 많이 하지만 아무래도 감독님, 김상경 선배와 이야기를 제일 많이 나눈다”고 말했다. 그는 “메이킹을 보면 선배가 칭찬도 많이 해주신다. 선배의 도움과 조언을 많이 받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경은 “혜리가 출연한 작품을 전혀 못 봤다. 우리 작품에서 이선심 역할을 어떻게 연기하느냐를 주로 보고 있다”며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잘 해나가고 있다. 역할에 잘 맞더라. ‘청일전자 미쓰리’는 이혜리의 인생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 말단경리에서 한순간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과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부장 그리고 오합지졸 직원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혜리 김상경을 비롯해 엄현경 차서원 현봉식 이화룡 박경혜 백지원 이초아 김도연 김기남 그리고 김응수가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 중.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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