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방심위 “‘프듀X’ 조작, 과징금 가능”

입력 2019-10-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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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넷

엠넷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방송통신심의위가 밝혔다. 방송통심심의위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위원장의 관련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방송통신심의위는 “대국민 투표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했던 방송이 시청자를 기만한 사안에 대해 매우 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방송법에 따라 중한 제재조치와 1000∼3000만 수준의 과징금 부과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한 의견진술 청취가 결정됐으며, 경찰 수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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