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린드블럼 VS 요키시

입력 2019-10-21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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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21일(월) 오후 2시 잠실야구장(1루측 내야 복도)에서 2019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일, 이영하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 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과 이지영, 이정후가 참석했다.

이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올해 5년째인데 올해는 마지막에 극적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해서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하지만 기쁨은 그걸로 끝이었다. 감독은 항상 다음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이후로 다시 생각이 많아졌다”고 한국 시리즈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가장 높은 곳을 보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 마지막 관문인 만큼 1%도 남김없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팬들을 위해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시리즈 향방을 가를 1차전 선발투수 예고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은 “1차전 선발은 린드블럼이다. 선택에 이유가 없다. 우리 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1차전 선발은 에릭 요키시다. 상대 성적이 월등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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