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신해철 5주기 추모, ‘놀면뭐하니’→‘시월’ 공연 “늘 우리 곁에”

입력 2019-10-27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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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투데이] 신해철 5주기 추모, ‘놀면뭐하니’→‘시월’ 공연 “늘 우리 곁에”

2019년 10월 27일은 가수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신해철은 2014년 10월 17일,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유착박리 수술을 받았고 고열과 복통을 호소하다 숨을 거뒀다. 그의 사망은 의료 사고 논란으로 번졌고, 지난해 5월 대법원은 신해철의 수술을 집도했다가 의료 과실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방송가와 가요계도 故신해철 5주기를 추모한다.

지난 26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을 필두로 한 유플래쉬가 故신해철 향한 헌정무대 ‘STARMAN’을 통해 감동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했다. 또 오늘(27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선 추모 공연이 열린다. ‘시월’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며 에메랄드캐슬 김영석, 지우, 부활 박완규, 크래쉬 안흥찬, 플라워 고유진, 홍경민, 신지, 정구현, 이수용, 임상묵, 데빈, 다빈크, 쭈니, 김동혁, 쌤, 이현섭, 최문석, 정모, 김진환, 일리노 등이 출연한다.


신해철은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일상으로의 초대’,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히트곡을 냈다. 특히 2001년부터 심야 라디오 ‘고스트 스테이지’ DJ를 맡아 사회 비판 발언을 쏟아내며 소셜테이너로서의 영향력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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