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황태경과 결혼하고 나니 이혼…” 깜짝 발언

입력 2019-10-27 15: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나르샤 “♥황태경과 결혼하고 나니 이혼…” 깜짝 발언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남편 때문에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미료, 가인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결혼 3년차 나르샤는 “결혼하고 나니까 너무 좋다.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며 “술을 엄청 좋아했는데 남편과 만나고 나서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끊기 전에는 거의 뭐 주정뱅이였다. 활동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나. 속이야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술을 먹는데 주량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는 거다. 술을 달리면 나도 달린다. 신발이 빠른지 내가 빠른지 대결하는 거다. 그 모습을 남편이 보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말해주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웠다. 술 끊은지 3년 정도 됐다. 술보다 남편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