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빅뱅 태양·대성, 나란히 10일 전역…YG “방문 자제 부탁”

입력 2019-11-04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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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빅뱅 태양·대성, 나란히 10일 전역…YG “방문 자제 부탁”

빅뱅 태양와 대성도 지드래곤에 이어 10일 전역한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양과 대성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10일 전역할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으로서, 팬분들과 취재진의 방문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는게 군 관계자 설명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오니 방문을 자제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의 전역 일정과 관련해 당부 말씀드립니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태양과 대성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오는 11월 10일 전역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으로서, 팬분들과 취재진의 방문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군 관계자 설명입니다.

또한, 변경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도 두 사람의 전역 당일 별도의 주차 공간 마련이 어렵고, 부대 앞 장소가 매우 협소해 자칫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이오니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부디 너른 양해와 협조를 재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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