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무궁화, 제 1회 아산 유소년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입력 2019-11-12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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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019시즌 리그 최종전이 열렸던 지난 9일(토) 오전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운동장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유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충남도 내 스포츠 소외계층 초등학생 대상 20팀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공식 유니폼을 전달한 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남희철, 김민우, 김기영, 민준영, 김영익, 정성현, 변재호, 남윤재와 함께 축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된 선수들의 축구 클리닉이 끝난 뒤 팀당 5경기씩 리그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됐고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메달, 기념품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구단 관계자는 “지역의 축구 저변 확대와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축구와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에 스며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아산은 이번 유소년 페스티벌을 장기 프로젝트로 지속하여 충남 및 아산의 어린아이들에게 즐거운 축구문화를 전파 할 수 있도록 계속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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