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상철 감독, K리그 베스트 포토상

입력 2019-12-02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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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열렸다.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한 인천 유상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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