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구에 1억 기부 [공식입장]

입력 2020-02-28 16: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수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8일 김수현 소속사는 “김수현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김수현이 전달한 기부금 1억 원은 대구 내 저소득층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