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폭탄 선언을 한다.
김지민은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오픈런’ 녹화 도중 “끝났습니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체 무엇이 끝났다는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픈런’에서는 주식, 코인 등 기존의 재테크 시장이 폭락하면서 대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MZ들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들의 다양한 영상이 소개된다. 키워서 돈을 버는 식테크, 물테크, 펫테크부터, 수집품을 통해 돈을 버는 덕테크, 아트테크까지 다양한 재테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20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
한편, 김지민은 개그계 선배이자 9살 연상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