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

입력 2022-07-28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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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실 업무 정확도와 신뢰도 입증
외부 의뢰 진단검사 수탁기관 자격 공인
최신 검체검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운영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진단검사의학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우수검사실 및 수탁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한 진단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음과 동시에 타 의료기관에서 의뢰하는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수탁기관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공인받은 것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전부터 진단검사의학과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고 관련 시설을 구축했다. 최근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진행한 심사에서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등 9개 분야에 대한 운영 및 신뢰도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수탁기관 인증도 획득하여 검체 수탁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은 “이번 우수검사실 인증과 수탁기관 지정을 통해 본원이 지역의료체계 중심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며 “AI와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의료장비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광명병원은 현재 최신 검체검사 자동화(TLA)시스템인 ‘GLP system’을 국내 최초로 진단검사의학과에 도입하여 운영중이다. 검체의 이송, 검사, 검체 보관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해 진단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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