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0주년 맞이한 ‘농심 오징어짬뽕’, 누적 판매량 17억개 돌파…이벤트 진행

입력 2022-08-0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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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농심 오징어짬뽕이 누적 판매량 17억 개를 돌파했다.

1992년 선보였으며, 출시 한 달 만에 530만 봉지가 판매될 정도로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다. 연평균 360억 원 가량 팔리며 전체 라면 시장 판매 순위 20위 내에 이름을 올리는 농심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쫀득하게 씹히는 오징어 건더기의 식감과 깊고 얼큰한 짬뽕국물 맛이 인기 비결이다.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15일까지 자사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고,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으로 총 30명에게 오징어짬뽕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오징어가 짬뽕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점에 착안해 큼지막한 오징어 건더기와 함께 구운 오징어의 풍미를 담은 국물로 오징어짬뽕을 완성했다”며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바이탈 락토’를 출시했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라이필 바이탈 락토 키즈’와 온 가족을 위한 ‘라이필 바이탈 락토 패밀리’ 등으로 구성했다. 미국 다니스코사의 유산균과 농심이 개발한 특허 유산균을 배합했다. 장내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등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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