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1위 탈환, 주말 400만 돌파 예고 [DA:박스]

입력 2022-08-06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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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8월 5일(금)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입소문의 힘을 보여줬다. 흥행 기세 흐름을 탄 '한산: 용의 출현'은 빠르면 금일, 또는 주말 내에 4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한산: 용의 출현' 출연진은 주말을 맞아 극장가를 찾아 무대인사를 진행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박해일, 변요한, 손현주, 김성규, 김향기, 박지환, 조재윤, 박훈, 박재민, 김재영, 이서준까지 학익진의 위용을 자랑할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며 무대인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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