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한국식 바 오울서 시그니처 메뉴 프로모션

입력 2022-08-08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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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이상 고객 주류 2병 주문시 시그니처 메뉴 할인 제공
프로모션 고객 추가주문 10% 할인, 프라이빗 룸 무료이용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한국식 컨템퍼러리바 오울(Oul)의 시그니처 세트 프로모션을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6명 이상 방문해 주류 2병 이상 이용 시 오울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해당 메뉴 이용 시 추가 주문 음식의 할인 및 예약현황에 따라 최대 12인까지 수용하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의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제공하는 시그니처 메뉴 세트는 양고기 튀김과 김부각, 랍스터 떡볶이, 육회, 냉보쌈, 바다라면, 파전과 티라미수 크로플 2개 구성이다. 정상가에서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부가세 포함).

랍스터 떡볶이는 오울의 인기 메뉴로 바다가재 1마리를 통째로 사용해 조리하며 관자살 수제어묵, 매콤달달한 소스가 특징이다. 완도산 다시마 등의 해조류와 갑오징어로 육수를 낸 바다라면도 오울의 시그니쳐 메뉴다.

예약 상황에 따라 무료 이용 특전이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은 방아찧는 토끼, 십장생 등을 컬러풀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네온사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오울은 셰프가 재해석한 한국의 소울 푸드, 한국 주류와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칵테일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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