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가르시아 ‘LG가 바라는 거포 타자!’ [포토]

입력 2022-08-18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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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LG 가르시아가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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