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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 있으면서 남친 위해 풀메이크업 한 여성, '웃음!'

사진= SNS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병문안 온다는 남자친구를 위해 풀메이크업을 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호주의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10일 "한 여성이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기 싫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화장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산소호흡기를 코에 달고 있는 여성이 포착된 사진이 SNS상에 올라왔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환자임에도 얼굴에 화장을 한 모습이다.

짙은 눈썹이며 아이라인에 볼 터치까지 거의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다.


사진을 올렸던 한 네티즌은 "여성이 상당히 아팠는지 링거에 산소호흡기까지 달고 있었지만 화장을 한 모습이다"면서 "화장을 한 이유는 남자친구가 온다고 하자 부랴부랴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SNS 

그제서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장대소를 했다. 하지만 사진을 올렸던 네티즌은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보이기 싫어 정성스럽게 화장을 한 것이다"고 진지하게 답변했다.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민낯을 보이기 싫어 저렇게 화장을 한 모습은 애교에 가깝다"면서 "나도 저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당히 부러워 했다.

베트남 네티즌들도 "여성의 노력이 가상하다"면서 "환자여서 힘도 없을텐데 화장 기술이 남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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