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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내 바닥에 아이 소변 보게한 엄마, '몰상식!'

사진= 신카이망 

지하철 안에서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한 무개념 엄마가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호주의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29일 "아이에게 지하철 바닥에 그대로 소변을 보게 한 엄마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지하철에서 포착된 사진을 보면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한 아이가 지하철 바닥에 소변을 누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아이가 갑자기 낯빛이 어두워지고 화장실에 갈 것을 종용했으나 곁에 있던 엄마는 그대로 바닥에 보게 한 것이다.

그러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급할 때는 지하철 바닥에 보면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이 엄마에게 항의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하철 바닥에 소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를 넘어 도덕적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엄마를 수배 중이다"고 밝혔다.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몰상식한 엄마다"면서 "아이의 교육을 저렇게 시킬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전문가들도 "단순히 급한 용무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면서 "반드시 처벌을 해야 하고 죗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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