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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로봇장난감 같은', 살아있는 블루 로브스터 포착!

사진= 인스타그램 

마치 장난감 로봇을 보는 듯한 희귀한 로브스터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일 "온 몸이 반짝반짝 빛이나는 파란색으로 뒤덮힌 로브스터가 생포됐다"고 전했다.

전 세계 동물들의 희귀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는 것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온 몸이 파란색인 로브스터가 올라왔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장난감이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실제로 살아있는 로브스터였다. 전문가들은 "블루 로브스터는 상당히 희소성있는 확률로 발견되는 극히 드문 것이다"고 말했다.


블루 로브스터는 유전적 결함으로 특정 단백질이 과잉 생산돼 본래의 몸 색상인 검정색이 없어보이게 된다.

실제로 미국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는 로브스터 중에 블루색이 끼어들어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아직까지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로봇 장난감임에 틀림없다"고 믿는 해외의 네티즌들이 상당수다. 하지만 블루 로브스터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파란색이 영롱하고 너무 빛이나는 것이 클래식 블루 같다"고 별칭을 지어주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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