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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질환 앓고 있지만 '세상서 가장 아름다운 모델'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모델이 '천사'로 불리고 있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9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로 불리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델이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 모델은 러시아에서 태어난 나스쨔 지드코바(23). 지드코바는 태어날 때 선천적 유전 질환인 백색증을 앓고 있다. 검정색으로 돼야 할 부분이 색소의 결핍으로 하얀색으로 된 것을 말한다.

지드코바의 눈썹과 피부, 체모 등이 전부 하얀색이다.


알비노증은 상당히 희소성 있는 확률로 나타나는 것으로 사람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드코바는 알비노증이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로 불린다. 그 모습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전적인 질환을 딛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지드코바에게 응원을 보낸다"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더욱 멋지게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지드코바는 "어렸을때는 내 모습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면서 "지금은 자랑스럽고 아무런 편견이 없어 좋다"고 말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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