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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가우프, 오스타펜코 꺾고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우승

뉴시스

입력 2019-10-14 08:51:00 수정 2019-10-14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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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바이디소바 이후 15년 만에 최연소 우승

15세의 신예 코리 가우프(미국·11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어퍼 오스트리아 린츠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가우프는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22·라트비아·72위)를 2-1(6-3 1-6 6-2)로 꺾었다.

이번 대회 예선 3회전에서 패배한 가우프는 당초 본선 출전 자격이 없었다.

그러나 본선 대진표에 포함됐던 마리아 사카리(24·그리스·30위)가 부상으로 기권해 ‘러키 루저’ 자격으로 본선에 합류한 가우프는 결승까지 올라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오스타펜코를 꺾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가우프는 2004년 밴쿠버 오픈과 타슈켄트 오픈에서 15세의 나이로 정상에 선 니콜 바이디소바(체코) 이후 15년 만에 최연소 WTA 투어 대회 단식 우승자가 됐다.

밴쿠버 오픈 우승을 차지할 당시 바이디소바는 15세 3개월이었고, 가우프는 현재 15세 7개월이다.

WTA 투어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은 트레이시 오스틴(미국)이 1977년 미국 포틀랜드 대회에서 우승하며 작성한 14세 1개월이다.

이번 우승으로 가우프는 1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71위까지 올랐다.

가우프는 WTA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너무 놀랍다”며 “올해가 시작될 때 WTA 투어 대회에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 챔피언이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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