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청계천 옆 사진관]김정숙 여사 수어(手語)로 격려사

박영대기자

입력 2019-10-15 20:53:00 수정 2019-10-15 23:20:47

|
폰트
|
뉴스듣기
|

닫기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수어로 격려사를 시작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틀리지 않습니다. 다릅니다. 못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어(手語)로 이 같은 격려사를 시작했다.




김 여사는 이어 격려사에서 “어떤 장애도 겪지 않는 ‘무장애 사회’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포용사회”라면서 “250만 명의 장애인이 세상 속으로 나오는 길들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비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장애인의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설 ‘반다비 체육센터’를 2025년까지 총 150개소로 확충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장애인 체육 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격려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박영대 기자.
김 여사는 격려사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수어로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 블로그

추천해요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댓글쓰기

응답하라 2016 유권자가 간다. 공약을 제안해 주세요.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 공약은 알게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킬것인지 써있지가 않다. 초등학생도 계획표인가?

  • 동아닷컴

    부동산 등기 특별법 제정 촉구

  • 동아닷컴

    국민연금을 갖고 표심을 얻으려는 야권

  • 정리해고 요건강화

  • 동아닷컴

    정치도 제대로 된 공부와 연구를 하는 국민대표의 장을 만들자!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국제

사회

스포츠

연예

댓글이 핫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