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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선수층·콜…류현진, 다저스 떠날 ‘3가지 이유’

뉴스1

입력 2019-10-17 15:50:00 수정 2019-10-17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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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에 잔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LA스포츠허브는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저스에 남지 않을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진의 이적을 점쳤다. 기사에는 3가지 구체적인 이유가 설명돼 있다.

첫 번째 이유로 ‘다저스는 류현진의 시장 가치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의 몸값이 결코 싸지 않은 가운데 이른바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LA스포츠허브는 “만약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수상할 경우 그의 몸값은 4~5년에 1억~1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하지만 다저스는 부상 경력이 있는 류현진에게 최대 3년 6000만달러 정도를 주려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마운드는 다저스에게 프리미엄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미 탄탄한 마운드를 갖춘 다저스에게 류현진은 반드시 잡아야 할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다.

LA스포츠허브는 “다저스는 꾸준히 5인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뿐 아니라 풍부한 선발 자원을 자랑한다”며 “만약 다저스의 선발진이 약하다면 류현진을 잡으려 하겠지만 현재 다저스에는 류현진을 대체할 무기가 많다”고 짚었다.

세 번째 이유는 ‘돈을 쓴다면 큰돈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FA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을 언급했다.

LA스포츠허브는 “29세 콜에게 2억달러를 지불할 것인가, 32세 류현진에게 1억달러를 지불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콜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다저스로선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강력한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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