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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 류현진 공백? 양키스와 콜 영입 경쟁할 것”

뉴스1

입력 2019-10-21 07:58:00 수정 2019-10-21 0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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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 AFP=뉴스1
LA 다저스가 류현진과 재계약 대신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21일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시즌 다저스의 전력 보강 방안을 분석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우리는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선수층을 가졌으면서 동시에 재정적 여유도 있다”며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팀 상황을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다저스는 106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승을 기록,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패하며 숙원이던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2020년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팀을 바꾸려는 이유가 디비전시리즈 탈락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프리드먼 사장의 코멘트와 함께 다저블루는 류현진을 언급했다. 다저스가 내부 FA 류현진과 리치 힐과 재계약하는 대신 ‘최대어’ 게릿 콜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뉘앙스다.

다저블루는 “다저스가 류현진, 힐과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선발 자리에 구멍이 생긴다”며 “시장에 나오는 최고의 투수는 콜이다. 다저스는 이미 뉴욕 양키스, 휴스턴과 강력한 영입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5패에 평균자책점 2.32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도 꼽히는만큼 FA가 되는 류현진은 매력적인 선수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부상 경력을 가진 류현진보다 더욱 강력한 선발 카드인 콜 영입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진출로 아직 시즌을 마감하지 않은 콜은 올 시즌 20승5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다. 또한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0.40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저블루는 내야 보강 전망도 내놨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3루수 앤서니 렌던이 타깃. 매체는 “다저스에는 저스틴 터너라는 3루수가 있지만, 렌던을 영입한다면 터너의 포지션을 바꿀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렌던 역시 올 시즌 타율 0.319 34홈런 126타점으로 내셔널리그 MVP로 꼽힐만큼 좋은 성적을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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