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페더러,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 스타로

남장현 기자

입력 2019-10-21 15:26:00 수정 2019-10-21 1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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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지구촌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세계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선수·팀·대회·사업 등 4개 분야의 브랜드 가치 순위를 매겨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페더러는 6200만 달러(약 732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

테니스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20차례 정상에 오른 페더러는 최근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2020도쿄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3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부상으로 건너 뛴 그는 ‘올림픽 이전 3년 간 최소 두 차례 데이비스컵에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을 통과하지 못해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아야 도쿄로 갈 수 있다.

페더러의 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따랐다. 3300만 달러(약 389억 원)의 가치가 나왔다. 3위는 2900만 달러(약 342억 원)를 찍은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차지했다.

팀 가치는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10억3900만 달러(약 1조2256억 원)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가 8억1500만 달러(약 9610억 원)로 뒤를 이었다.

대회(이벤트) 분야는 NFL 슈퍼볼이 7억8000만 달러(약 9196억 원)로 브랜드 가치 1위에 랭크됐고, 하계올림픽(3억7500만 달러·약 4421억 원)이 2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파이널 포’가 3억 달러(약 3537억 원)로 3위로 집계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의 월드컵은 2억8200만 달러(약 3325억 원)로 브랜드 가치 4위에 올랐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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