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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폭행 입증할 DNA 나와” 보도

동아일보

입력 2019-10-22 03:00:00 수정 2019-10-2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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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성폭행 혐의를 입증할 DNA 증거가 나왔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21일 “최근 입수한 자료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측이 제출한 증거물이 호날두의 DNA와 일치한다는 미국 경찰의 진술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미국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 8월 이를 폭로한 뒤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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