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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 무릎 수술 이탈…NBA 23일 개막

뉴스1

입력 2019-10-22 10:20:00 수정 2019-10-22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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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즈 펠리컨스)이 무릎 수술로 2019-20 미국프로농구(NBA)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뉴올리언즈 구단은 22일(한국시간) “프리시즌 중 부상을 당한 윌리엄슨이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판 수술을 받았다. 윌리엄슨의 복귀까지는 6주에서 8주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듀크대에서 활약하던 윌리엄슨은 지난 6월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즈 구단에 지명됐다. 윌리엄슨은 198cm 신장임에도 약 130kg의 거구다. 키는 크지 않고 육중한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폭발적인 운동신경으로 대학무대를 휩쓸었다.

그러나 윌리엄슨이 NBA에서도 스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윌리엄슨은 프리시즌에서 소문대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줬지만 결국은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하게 됐다.

한편 2019-20 NBA 시즌은 23일(한국시간) 오전 9시 뉴올리언즈와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로 개막한다. 오프시즌 동안 많은 스타들이 유니폼을 갈아입으면서 이번 시즌 NBA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가장 주목 받는 팀은 LA를 연고로 둔 레이커스와 클리퍼스다. 두 팀은 23일 오전 11시30분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레이커스는 오프시즌 NB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앤서니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막강한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카와이 레너드를 자유계약시장을 통해 품었다. 또한 레너드와 함께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으로 꼽히는 폴 조지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레너드와 조지의 합류로 클리퍼스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최근 3시즌 연속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과 리그 최고의 득점원인 제임스 하든이 콤비를 이루는 휴스턴 로케츠 등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를 놓쳤지만 스테판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에 올스타 가드 디안젤로 러셀이 합류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부상으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클레이 톰슨이 복귀할 경우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시즌 MVP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버티고 있는 밀워키 벅스, 조엘 엠비드·벤 시몬스 콤비에 알 호포드 등이 가세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켐바 워커를 영입한 보스턴 셀틱스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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