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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5, 36세면 은퇴해야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뉴스1

입력 2019-10-22 11:21:00 수정 2019-10-22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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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2)와 함께 ‘신계’의 영역에서 뛰는 축구선수로 추앙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지만 어느덧 그의 나이도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발언과 함께 일각에서는 은퇴설도 나오고 있는데, 자신은 아직 생각없다고 선을 그었다.

호날두가 오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제기되고 있는 ‘은퇴설’을 일축했다.

회견에서 호날두는 “34세가 됐다고, 35세나 36세가 됐다고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나는 여전히 좋은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으며 날카로운 판단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를 만든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근래 축구 외적인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1~2년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가 예측할 수 있겠는가”라는 묘한 뉘앙스의 발언을 남겨 은퇴설을 키운 바 있다.

호날두 스스로의 말처럼, 그는 34세의 나이로도 최정상급 플레이와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나선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20 예선에서는 개인통산 700호골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불과 닷새 뒤인 20일 유벤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출전했던 볼로냐와의 세리에A 경기에서 또 다시 득점포를 작렬, 통산 701호골을 넣었다.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는 8라운드까지 7승1무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호날두는 22일 프랑스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6번째 수상에 도전할 자격을 얻었는데, 개인상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발언을 더했다. 지금은 소속팀 유벤투스의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날두는 “우리는 세리에A에서 우승하고 싶고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서고 싶다”면서 “유벤투스는 큰 뜻을 품어야한다. 모든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해야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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