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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싱가포르 제치고 캄보디아에 ‘전자정부’ 수출한다

뉴스1

입력 2019-11-25 15:30:00 수정 2019-11-25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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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전자증명서 발급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9.11.22/뉴스1 © News1
한국이 중국과 싱가포르를 제치고 캄보디아로 ‘전자정부’ 기술을 수출한다.

행정안전부는 진영 장관이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트람 입 택(TRAM IV TEK) 캄보디아 우정정보통신부장관과 ‘한-캄보디아 전자정부협력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캄보디아 우정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5억원 규모의 전자정부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캄보디아 정부가 중국과 싱가포르 등 전자정부 협력을 원한 국가들을 제치고 한국에 기술전수를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캄보디아 현실에 한국의 전자정부 기술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2015년부터 전자정부 정책관리자 과정에 캄보디아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형 전자정부를 소개하는 등 교류를 펼쳤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주민등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및 시스템 구축방안 마련을 지원했다.

협약 종료 시점은 내년 12월이다. 행안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자정부 전문가를 캄보디아에 파견한다. 사업내용, 재원활용 세부계획 등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부 분담금계약(CA. Contribution Agreement)을 통해 결정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지난 10년간 유엔(UN) 전자정부평가에서 최상위 국가로 인정받은 한국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지원해 캄보디아 정부혁신과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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