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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차별 없다…골든글러브 ‘역대 최다’ 4명 수상

뉴스1

입력 2019-12-09 18:37:00 수정 2019-12-09 1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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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배영수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 CAR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뒤 린드블럼의 축하를 받고 있다.2019.12.9/뉴스1 © News1
더 이상 외국인 차별은 없다. 역대 최다인 외국인 선수 4명이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한 시즌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자리다.

지명타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그중 외국인 선수는 조쉬 린드블럼, 호세 페르난데스(이상 두산), 제리 샌즈(키움), 멜 로하스 주니어(KT) 등 4명이 포함돼 있었다.

먼저 샌즈와 로하스가 외야수 부문 3자리 중 2자리를 차지했다. 이정후(키움)가 나머지 한 자리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지명타자 부문에서 페르난데스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투수 부문 수상자 발표에서 린드블럼의 이름이 불렸다.

외국인 선수 4명 수상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5년 3명. 당시 애릭 해커(NC)가 투수, 에릭 테임즈(NC)가 1루수, 야마이코 나바로(삼성)가 2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골든글러브 투표에서는 외국인 선수 차별과 관련한 논란이 많았다. 지난해만해도 로하스가 타율 0.305 43홈런 114타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내고도 수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시상식에서는‘받을만한 선수가 모두 받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외국인 선수를 향한 차별이 사라졌다. 그 결과, 역대 최다 수상자 신기록이 수립됐다. 단, 린드블럼을 제외한 3명은 모두 시상식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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