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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스포츠대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KBO리그 최고의 ★

이경호 기자

입력 2019-12-10 05:30:00 수정 2019-12-10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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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양의지-키움 박병호-키움 이정후-KIA 양현종-SK 김광현. 스포츠동아DB
“동료 선수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이 느껴진다.”

매년 12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들을 수 있는 소감이다. 2019년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택한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는 누구일까.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동아스포츠대상은 5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남녀농구·남녀배구·남녀골프)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종목별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동료들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는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예년에 비해 수상자 예측이 무척 어려웠다. 각 구단별로 진행된 투표에서 연이어 1위가 바뀌기도 했다. 투표에 참여한 선수들은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떠나 가장 뛰어난 시즌을 보낸 후보를 고심 끝에 선정했다.

스포츠동아는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각 팀의 주장과 투·타 주요 기록 1위 선수 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투표를 진행했다. 외국인선수와 같은 팀 동료를 제외한 주요 후보를 대상으로 1위 5점, 2위 3점, 3위 1점씩을 부여해 올해의 선수를 선정했다.

주요 후보들 모두 올해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타자 중에서는 포수 타격 1위 양의지(타율 0.354·NC 다이노스), 홈런왕 박병호(33개)와 최다안타 2위 이정후(193개·이상 키움 히어로즈)가 많은 표를 받았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동시에 국가대표 원투 펀치인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도 동료 선수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양현종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2.29), 김광현은 다승 공동 2위(17승)를 기록했다.

양의지는 올해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일구회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동아스포츠대상은 올해 프로야구 시상식 중 가장 마지막에 열린다. 동료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상으로 한 해 축제가 마무리되는 뜻 깊은 자리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기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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