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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드론 띄워 배관 점검… 가스 안전관리 혁신 주도

윤희선 기자

입력 2020-12-21 03:00:00 수정 2020-12-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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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안전한 가스 공급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의 현장 업무에 효율적 변화를 가져왔다. 기업 전용망 기반의 방폭형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을 현장에 전격 도입해 현장과 사무실 간 작업관리 환경을 개선했고 현장 작업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중단 없는 천연가스 생산을 통해 대국민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빅데이터 기반 전국 LNG 재고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천연가스 수요 예측부터 생산기지별 재고 관리, 시스템에 의한 LNG선 배정 기능까지 자동화시켜 향후 LNG기지 재고관리에 대한 안정성을 추구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안전 점검 업무에서도 새로운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드론을 활용한 가스배관 관리를 강화해 인력 중심의 가스배관 순찰에서 있을 수 있는 ‘휴먼에러’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수소 드론을 통해 가스배관 점검을 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이 실증 추진 중이다. 제주 지역의 가스 공급망 확대에 따라 기존 관로 점검의 인적, 물적, 시간적 비용이 늘어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이용한 관로 점검 방식의 개선이 대두됐다. 이에 한국가스공사는 제주도에 매설된 가스배관(약 45km)에 대해 수소 드론을 이용한 순찰 업무 실증에 들어갔다. 민·관·공 협업으로 수소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업무 실증사업을 통해 효율적 순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소사업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현장 안전 관리 업무에도 미래 에너지인 수소를 활용할 기회를 창출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일으켜 가스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한국가스공사도 혁신주도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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