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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최초로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도입해 트렌드 주도

박성진 기자

입력 2021-01-29 03:00:00 수정 2021-01-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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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2021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카셰어링 그린카, 묘미(MYOMEE) 등 보유 서비스를 통해 ‘모빌리티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리더’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가치창출, 고객중심, 친환경선도를 핵심 키워드로 한 올해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롯데렌탈은 렌탈 산업의 새해 화두를 공유, 구독경제를 넘어선 ‘가치경제’로 정의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사용 가치를 높이는 가치경제 개념을 ‘V.A.L.U.E U.P’이라는 키워드로 제시했다.

‘V(Value economy)’는 올해 고객 사용 가치를 극대화해 미래 렌털시장을 주도한다는 의미로 첫 번째 키워드로 선정했다. 롯데렌탈이 B2C 모빌리티 플랫폼과 B2B 비즈니스 플랫폼을 양 축으로 하는 종합 렌털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A’와 ‘L’은 각각 앳홈(At home)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Lifestyle platform)이다. 뉴노멀 시대에 소비자 의식주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한 만큼 렌털 산업 역시 빠르게 사업구조를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U’는 언택트(Untact)다.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세계는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라며 “올해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시대를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적응할 것을 독려하는 한편 전 사업 분야의 비대면화를 강조한 것이다.

E는 ‘에코프렌들리’(Eco-friendly)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친환경, 전기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전기차 이용에 가치를 더한 전기차 특화 상품을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올해를 가치경제의 원년으로 삼아 롯데렌탈만의 ESG 경영으로 고객의 ‘사용’ 과정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여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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