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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아시아나 성공적 인수에 모든 역량 집중”

변종국 기자

입력 2021-03-03 03:00:00 수정 2021-03-03 0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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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 52주년 기념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2일 대한항공 창립 52주년을 맞아 “아시아나항공을 성공적으로 인수해 함께 더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린 창립 기념사에서 “두 회사가 하나 돼 더 큰 조직을 이루는 만큼 큰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에 기여하는 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썼다. 이어 “우리의 노력과 인내가 머지않아 달콤한 결실을 맺고, 그 결실을 임직원 여러분과 풍성하게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자”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생존이 위태롭다고 여겨지는 현 시점에서 혁신을 말하는 것이 의아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렇기 때문에 혁신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더 이상 이전의 옷으로는 새로운 비즈니스 계절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없다. 위드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계절에 맞는 옷을 만들고 입는 것, 그것이 바로 혁신”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립 기념식 행사는 별도로 갖지 않았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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